에휴 나라망신의 주역 법무부 한동훈..관리가 안되면 민간사업자를 두어 관리를 잘하던가..
@ maragondonglenn 님에게... 부끄럽죠?
이분은 기사에 별 관심 없고 그냥 한동훈이 싫은것 같네요 ㅎㅎㅎㅎ
@ maragondonglenn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보다 박범계나 추미애를 말하셨음 차라리 어울릴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하극상이니 차문열어 줄때까지 안내리는 등 아직도 계급사회 살고계신분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ragondonglenn 님에게... 2014년이에요 할아버님.........
@ maragondonglenn 님에게...이거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던 일입니다. 이번 한번이 아니구요.. 계속해서 묵살해 왔죠...
@ maragondonglenn 님에게... 이정부 이전 사건인것 같네여..
니뽄은 더마니 있던데 공창스트리트 만들어야 그래야 앙창 안가고 외화절약. ㅋㅋㅋ
편견이 문제네요^^
우리 동네 아주많있습니다 엣날부터 칠곡군 미군부대 주변 필리핀 여성들 외국인전용 클럽 말은 공연비자 사실은 필리핀 청녀 입니다 필리핀 다문화가정 으로 한심하네 미국부대 주변 10여곳 있습니다 필리핀 여성 불법체류자 등 100명정도 거주 합니다 한국인과 결혼후 도망 해서 몸 파고 합니다 때문에 수차레 신고 하면 마지못해 단속 또업주 반발 천주교 지원등에이유 로 칠곡군 다문화가정 손해 보고있습니다 한국여자 술 섹스 한번 최하 20 만원 필리핀 여자 10만원정도 합니다 필리핀 여성술집 에 일하먼 무급 술을 팔아야 합니다
공연하러 오는애들 어느정도 대충 알고 한국입국합니다. 자기들이 무슨일을 해야할지... 충분한 협의를 하고 한국에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애들 감성팔이 시전으로 생각됩니다. 이 문제를 크게 만드는게 오히려 문제같습니다. 차라리 안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이민국 및 사법부 욕할게 아니내요...
소수자의 입장이 무조건 약자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필
블랙리스트에 있는 한국인 포주 체포 (10)
필뉴스조회 17,632레벨 10 - 필
필리핀 바탕가스 리조트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 사망 1명 중태 (6)
필뉴스조회 8,293레벨 10 - 필
필리핀 있다른 지진에 십 수명 사망 (9)
필뉴스조회 6,671레벨 10 - 필
필리핀 중부 산악 도로서 버스 추락…탑승객 17명 사망 (5)
필뉴스조회 5,122레벨 10 - 필
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 경찰 속수무책 (9)
필뉴스조회 7,190레벨 10 - 필
필리핀 모알보알에서 한국인 남성 수달원(25세)씨 익사 (7)
필뉴스조회 6,384레벨 10 - 필
한국인 남성 필리핀 여성 강간 혐의로 체포됨 (17)
필뉴스조회 6,151레벨 10 - 필
공연하러 왔다가 성매매 내몰린 필리핀 여성, 한국 정부가 2차 가해 (14)
필뉴스조회 6,804레벨 10 - 필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관광객 유치' 민관협의체 구성 (2)
필뉴스조회 3,043레벨 10 - 필
한국인 두명 필리핀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음란 방송하다 붙잡혀 (13)
필뉴스조회 7,126레벨 10 - 필
쌀 확보 비상. 필리핀, 무역상에 수입 확대 촉구 (2)
필뉴스조회 4,029레벨 10 - 필
필리핀 교도소에서 한국 가기 싫어 자해 난동 (3)
필뉴스조회 5,581레벨 10 - 필
주필리핀한국대사관, 팔라우에 6억원 상당 IT교육 기자재 공여 (3)
필뉴스조회 4,489레벨 10 - 필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9 강진…쓰나미 피해 없어 (4)
필뉴스조회 4,644레벨 10 - 필
필리핀에 한복을 알린다…한국문화원, 전통 의복 워크숍 개최
필뉴스조회 1,816레벨 10 - 필
필리핀 감옥에서 한국인 탈출 (14)
필뉴스조회 11,713레벨 10 - 필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남서쪽 60km 해역, 규모 6.7 지진 발생.
필뉴스조회 2,437레벨 10 - 필
필리핀, 기준금리 6.5% 동결, 물가상승 완화에 (1)
필뉴스조회 3,943레벨 10 - 필
필리핀 사로잡은 한국 라면… "신라면 매운맛에 푹" (3)
필뉴스조회 4,152레벨 10 - 필
루닛, 필리핀 군병원에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필뉴스조회 1,906레벨 10 - 필
中, 필리핀에 해상 도발 중지할 것 촉구
필뉴스조회 2,015레벨 10 - 필
한국인 이재현 씨, 필리핀 세부에서 교통 사고를 일으킨 후 사망 및 다 수의 사상자 발생. (10)
필뉴스조회 9,431레벨 10 - 필
두테르테 비난. 전 필리핀 법무장관, 수감 6년 만에 보석 허가 (2)
필뉴스조회 3,652레벨 10 - 필
필리핀서 발견된 6구의 중국 부자 시신. 납치 살해 가능성. (19)
필뉴스조회 12,746레벨 10 - 필
필리핀 공항서 19시간 지연된 비행기 - 대법, 정신적 손해배상 인정 (1)
필뉴스조회 3,965레벨 10 - 필
완주 ‘가온셀’, 필리핀에 DMFC 발전소 설비 공급
필뉴스조회 2,404레벨 10 - 필
필리핀 앙헬레스서 또 한인 대상 강도‥50대 흉기에 찔려 중상 (9)
필뉴스조회 6,937레벨 10 - 필
필리핀 라디오 뉴스 진행사 권총 살해 장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1)
필뉴스조회 4,218레벨 10 - 필
필리핀서 라디오진행자 피살…마르코스 "언론인 공격 용납 안돼" (3)
필뉴스조회 4,315레벨 10 - 필
필리핀 보이스피싱 총책, '역대 최장' 징역 35년 선고 (5)
필뉴스조회 6,443레벨 10 - 필
드라마 모범택시 현실로, 한국인 포함 조직원 600명 필리핀서 검거 (1)
필뉴스조회 4,185레벨 10 - 필
필리핀, 인신매매 의심 범죄조직, 한국인 포함 대거 체포. 598명 구금
필뉴스조회 4,711레벨 10 - 필
필리핀에 한국 문학을 - 문화원, 내달 18일까지 전시회 (3)
필뉴스조회 3,914레벨 10 - 필
필리핀 선거기간 안전 유의 안내
필뉴스조회 2,343레벨 10 - 필
필리핀, 기준금리 6.5%로 0.25%P 긴급 인상…"인플레 억제" (1)
필뉴스조회 3,86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