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ganda?
노는건 자유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거기에 응하는 책임은 있는 법이니.. 술,여자,도박 이 3가지만 조심하면 남자 인생은 괜찮게 살 듯 하다.
대한민국 경찰은 대한민국내에서만 사법적수사가 가능합니다. 경찰의 속수무책이 아니라 남의나라에 대해서는 사법적 수사권한이 대한민국 경찰에 없습니다. 필뉴스님께서는 좀 성의있는 뉴스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찰이 별 말도 안되는 핑계는 ...시범 케이스로 한 두건 잡아 넣으면 저런 글 대부분 없어집니다. 일부러 안잡는듯함...
성매매는 돈을 주었다는 증거 또는 쏙쏙햇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며,, 성매매 의도가 있었다는 증거도 있어야 합니다. -------- 만약 호텔에서 합의로 쏙쏙하고 팁주었다고 하면 또는 합의에 의거 했다고 주장하면 범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호텔 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하며 여자의 증언도 있어야 하며(법정에서) 남자도 인정되어야 합니다. 설사 그렇더라도 증거주의에 따라 증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성매매범죄 확인은 힘듭니다. 설사 성매매범죄가 확인되어도 벌금형입니다....
단속근거 만들어서 필경찰과 공조로 칠수는있겠지 ~ 그럼 잼나겠다
남의 나라에서 노는걸 무어라 하겠습니까? 좋으면 그만이지. 냅두세요. 여기 올정도면 바보들 아닙니다.
한국여자들이 오죽하면 해외에 나가서 놀겠읍니까
앙헬에 관한 밴드에서 서로 삼빡질하면서 제보한거라네요 ㅎㅎ
- 필
블랙리스트에 있는 한국인 포주 체포 (10)
필뉴스조회 17,632레벨 10 - 필
필리핀 바탕가스 리조트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 사망 1명 중태 (6)
필뉴스조회 8,293레벨 10 - 필
필리핀 있다른 지진에 십 수명 사망 (9)
필뉴스조회 6,671레벨 10 - 필
필리핀 중부 산악 도로서 버스 추락…탑승객 17명 사망 (5)
필뉴스조회 5,122레벨 10 - 필
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 경찰 속수무책 (9)
필뉴스조회 7,190레벨 10 - 필
필리핀 모알보알에서 한국인 남성 수달원(25세)씨 익사 (7)
필뉴스조회 6,384레벨 10 - 필
한국인 남성 필리핀 여성 강간 혐의로 체포됨 (17)
필뉴스조회 6,151레벨 10 - 필
공연하러 왔다가 성매매 내몰린 필리핀 여성, 한국 정부가 2차 가해 (14)
필뉴스조회 6,804레벨 10 - 필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관광객 유치' 민관협의체 구성 (2)
필뉴스조회 3,043레벨 10 - 필
한국인 두명 필리핀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음란 방송하다 붙잡혀 (13)
필뉴스조회 7,126레벨 10 - 필
쌀 확보 비상. 필리핀, 무역상에 수입 확대 촉구 (2)
필뉴스조회 4,029레벨 10 - 필
필리핀 교도소에서 한국 가기 싫어 자해 난동 (3)
필뉴스조회 5,581레벨 10 - 필
주필리핀한국대사관, 팔라우에 6억원 상당 IT교육 기자재 공여 (3)
필뉴스조회 4,489레벨 10 - 필
필리핀 민다나오섬 규모 6.9 강진…쓰나미 피해 없어 (4)
필뉴스조회 4,644레벨 10 - 필
필리핀에 한복을 알린다…한국문화원, 전통 의복 워크숍 개최
필뉴스조회 1,816레벨 10 - 필
필리핀 감옥에서 한국인 탈출 (14)
필뉴스조회 11,713레벨 10 - 필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남서쪽 60km 해역, 규모 6.7 지진 발생.
필뉴스조회 2,437레벨 10 - 필
필리핀, 기준금리 6.5% 동결, 물가상승 완화에 (1)
필뉴스조회 3,943레벨 10 - 필
필리핀 사로잡은 한국 라면… "신라면 매운맛에 푹" (3)
필뉴스조회 4,152레벨 10 - 필
루닛, 필리핀 군병원에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필뉴스조회 1,906레벨 10 - 필
中, 필리핀에 해상 도발 중지할 것 촉구
필뉴스조회 2,015레벨 10 - 필
한국인 이재현 씨, 필리핀 세부에서 교통 사고를 일으킨 후 사망 및 다 수의 사상자 발생. (10)
필뉴스조회 9,431레벨 10 - 필
두테르테 비난. 전 필리핀 법무장관, 수감 6년 만에 보석 허가 (2)
필뉴스조회 3,652레벨 10 - 필
필리핀서 발견된 6구의 중국 부자 시신. 납치 살해 가능성. (19)
필뉴스조회 12,746레벨 10 - 필
필리핀 공항서 19시간 지연된 비행기 - 대법, 정신적 손해배상 인정 (1)
필뉴스조회 3,965레벨 10 - 필
완주 ‘가온셀’, 필리핀에 DMFC 발전소 설비 공급
필뉴스조회 2,404레벨 10 - 필
필리핀 앙헬레스서 또 한인 대상 강도‥50대 흉기에 찔려 중상 (9)
필뉴스조회 6,937레벨 10 - 필
필리핀 라디오 뉴스 진행사 권총 살해 장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1)
필뉴스조회 4,218레벨 10 - 필
필리핀서 라디오진행자 피살…마르코스 "언론인 공격 용납 안돼" (3)
필뉴스조회 4,315레벨 10 - 필
필리핀 보이스피싱 총책, '역대 최장' 징역 35년 선고 (5)
필뉴스조회 6,443레벨 10 - 필
드라마 모범택시 현실로, 한국인 포함 조직원 600명 필리핀서 검거 (1)
필뉴스조회 4,185레벨 10 - 필
필리핀, 인신매매 의심 범죄조직, 한국인 포함 대거 체포. 598명 구금
필뉴스조회 4,711레벨 10 - 필
필리핀에 한국 문학을 - 문화원, 내달 18일까지 전시회 (3)
필뉴스조회 3,914레벨 10 - 필
필리핀 선거기간 안전 유의 안내
필뉴스조회 2,343레벨 10 - 필
필리핀, 기준금리 6.5%로 0.25%P 긴급 인상…"인플레 억제" (1)
필뉴스조회 3,86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