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서민의 발인 지프니를 없애기 전에 길을 넓혀 마을버스를 다니게 해야 하는데 워낙 오래된 도시라 오를대로 오른 토지 보상을 위한 재정확보가 되야 하는데 수도를 이전하거나..100년안에는 재정확보가 어렵지 싶은데.. 그돈으로 차라리 정부에서 신형 지프니를 다 장기 임대나 판매를 해주면 될거 같은데..
@ maragondonglenn 님에게... 길을 낼 때....확장하지 말고 우리나라처럼 새로운 도로를 뚫으면 토지 보상액도 줄고 확장하는데 돈이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ㅎ 그러면 도시가 더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정부가 신형지프니 사서 임대가 정답일 듯 합니다...
근대 지프니는 없애긴 해야죠. 시끄럽고 매연 많이 나오고... 국제적인 추세대로라면 빨리 없애야 하는 차량인지라... 뭐 한국처럼 큰 운송 회사에서 다 잠식하는건 안타까울 수 있지만 하루 400 페소를 버는 기사들이 하루 500 페소 이상을 받는 버스 운전기사가 되면 지프니 기사들도 더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김치아빠 님에게... 골목골목 버스가 다닐수없는 도로환경이 개선안되고는 암것도 안되는거죠
@ maragondonglenn 님에게... 사실 지프니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죠. ㅎㅎ 차가 낮고 개방형이라 이상하고 위험하게 탑승이 많이 가능하다는거지만 막말로 하이에이스도 낑겨 앉는 15 인승이 나오는걸요. ㅎㅎ
이거없애면 서민들 어쩌 싼교통수단이 없구
없애는건 좋은데... 하루 500페소는 모르겠고 천페소씩만 번다고 해도 300만페소 가까이 되는 차를 어떻게 살까요? 나라에서는 보조금 줄 돈 없을테고 그냥 뇌에 똥만 가득찬 정부네요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이제 부자 횽아들이 수십대 씩 산 다음에 하루 400 페소 주고 기사들 부리겠죠.
@ 김치아빠 님에게... 생각을좀 해보세요 님같으면 대당 280만페소주고 가서 400페소에 렌트 돌리실건가요? 10만페소도 못받을거 같은 다 쓰러저가는 택시도 하루 700페소입니다. 280만이면 비오스급 4대 뽑겠네요 그걸로 그랩 돌려도 하루 5000페소는 벌어요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400페소를 기사 임금으로 주고, 지프니를 운영한다는거 아닌가요?
@ 4b6f56 님에게... 생각을 좀 해보세요 하루 승객 얼마나 태워서 얼마번지 확인은 어떻게 합니까?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ㅎㅎ 네 알겠습니다~
@ 4b6f56 님에게... ^^
참 막무가네네요 ㅋㅋ 지프니 없애겠다 - 대당 300만 - 니 이름으로 안됨 그럼 이걸 누가 사요
정책 자체가 너무 이상한데요?
- 필
필리핀서 한인 유학생 학대한 민박집 주인 징역 1년6개월 (5)
필뉴스조회 7,781레벨 10 - 필
한국인 박정수(17세)씨가 사격장에서 자살 (11)
필뉴스조회 21,976레벨 10 - 필
베트남, 필리핀 최대 쌀 공급국 등극. 전체수입중 85% 차지 (5)
필뉴스조회 10,934레벨 10 - 필
BGC 의 한국 음식점에서 화쟁 발생 (1)
필뉴스조회 8,574레벨 10 - 필
마약과의 전쟁 선포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조사 협조 안 해
필뉴스조회 6,949레벨 10 - 필
진안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335명, 3월부터 농가 투입
필뉴스조회 5,383레벨 10 - 필
현대차, 필리핀 고객 위한 파격적인 가격 정책 도입 (1)
필뉴스조회 3,912레벨 10 - 필
필리핀 성당서 연쇄 폭발. 131명 사항 최악의 참사[그해 오늘]
필뉴스조회 2,187레벨 10 - 필
필리핀에서 허위 납치신고에 외교력 낭비, 사법처리 고심
필뉴스조회 1,583레벨 10 - 필
김건희(27세)시 막탄에서 사망 (2)
필뉴스조회 3,404레벨 10 - 필
‘허위 학력·경력’ 이자스민 또 국회로 돌아온다..'새누리당정의당' (4)
필뉴스조회 3,672레벨 10 - 필
조폭소굴, 불구덩이, 지뢰현장도 마다 않은 제복 영웅들 (6)
필뉴스조회 5,866레벨 10 - 필
마약 소지한 한국인 남여 체포. 필리핀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전 적발. (7)
필뉴스조회 8,323레벨 10 - 필
'노동착취' 논란에 필리핀 정부 "계절근로자 송출 잠정 중단"…농촌 비상 (12)
필뉴스조회 8,654레벨 10 - 필
잘못된 기사여서 수정합니다. (5)
필뉴스조회 3,059레벨 10 - 필
필리핀 이민국 2023년 외국인 도피자 128명 검거 (2)
필뉴스조회 5,638레벨 10 - 필
한국인 범죄 도피자 최영삼(45세)씨 추방 및 블랙리스트 등재 (1)
필뉴스조회 3,492레벨 10 - 필
손만 닿아도 기적이 - 필리핀의 검은 예수 행진
필뉴스조회 4,289레벨 10 - 필
필리핀 명물 - 지프니, 없애기 쉽지 않네 (15)
필뉴스조회 5,331레벨 10 - 필
필리핀, 해커들에게 도움 요청
필뉴스조회 3,571레벨 10 - 필
필리핀산 농약 망고, 기준치 훨씬 초과 (6)
필뉴스조회 3,596레벨 10 - 필
잇단 한국인 피살, 필리핀에 안전점검단 파견 (4)
필뉴스조회 3,623레벨 10 - 필
필리핀/태국서 필로폰 들여온 마약 조직 10명 기소 (1)
필뉴스조회 4,090레벨 10 - 필
경찰 출신 김미영 팀장, 국내 송환 물거품 내막 (4)
필뉴스조회 5,488레벨 10 - 필
필리핀 단체관광객 양양국제공항 통해 방문 (4)
필뉴스조회 4,817레벨 10 - 필
필리핀군, 공산당 반군 9명 사살
필뉴스조회 5,122레벨 10 - 필
배우 이선균 사망, 차량서 숨진 채 발견 (38)
필뉴스조회 11,745레벨 10 - 필
Roxas Boulevard-EDSA Flyover Northbound,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폐쇄 (5) 👍1
필뉴스조회 3,784레벨 10 - 필
현대차 신형 싼타페, 내년 1분기 필리핀 출격 (5)
필뉴스조회 5,365레벨 10 - 필
바나나시스터즈, 필리핀 마닐라에 단독 글로벌 매장 1호점 오픈 (1)
필뉴스조회 4,560레벨 10 - 필
강원도 양양 공항 - 필리핀 마닐라 운항 개시
필뉴스조회 3,833레벨 10 - 필
굿피플, 필리핀 앙헬레스 과학센터에 과학교육 기자재 지원 👍1
필뉴스조회 3,436레벨 10 - 필
우리은행 필리핀법인 - 20억원 자금유출 해킹사고, 내부통제 또 도마 (7)
필뉴스조회 11,213레벨 10 - 필
협박으로 수배된 후, 교묘하게 도망다니던 한국인 체포 (3)
필뉴스조회 6,451레벨 10 - 필
필리핀 사우나서 한인 관광객 2명 사망…출입금지 구역 들어갔다가 유독가스 흡입 추정 (4)
필뉴스조회 9,735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