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늘리려면... 1. 범죄율을 낮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좀더 많은 CCTV설치, 우범지역 내에 24시간 순찰 인원 항상 배치 (앙헬레스, 말라때, 마카티 등등) 2. 911 외에 외국인 불편신고 센터를 별도로 개설 24시간 무료 신고 및 상담 가능케... 바가지 요금, 범죄 행위 등에 대한 외국인 신고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필리핀 방문 상위 5개국에 대해 영어 외에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등의 외국인 전용 24시간 신고 센터 및 전문 상담원 배치, 신속 경찰 파견 등등 또한 관광 경찰 전속으로 주요 관광지 배치... 3.단기로 놀러온 관광객이 좀더 오래 눌러 있을 수 있도록 필리핀에서 한달살기 캠페인 진행, 그에 맞는 월 렌트 가능 콘도 확충 및 월렌트 공식 사이트 오픈 관리, 외국인 캐시 인출 은행 수수료 다운 등등의 정책 필요. 또한 1개월 렌트 진행 계약서 확정시 1개월 무비자 연장 무료 자동 적용 정책 설립 등등. 아 열거하다 보니 한도 끝도 없네.. 그만 적어야겠다.. 되도 않는 바램이니...
한국, 관광객 부동의 1위, 가족처럼 생각 >>> 한국이 부동의 호구 입정....한국인 상대로 매일 강도 소매치기 발생해도... 대사관공지 조심하세요 이게 다임
그렇지 가족에겐 사기치고 셋업해도 죄가 안되지 ㅠㅠ
가족이라는 건 참 정겨운 말인것 같습니다. 가족처럼 일하실분 찾습니다.
앙헬레스, 말라떼, 마카티? 거길 가는 이유가뭔데요 대한민국의 국격을 좀먹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뭘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위험하지 않은 사창가는 없습니다. 위험하다고 하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위험하다고 말하는 한국인들...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필리핀 장관이 말한 아름다운 자연 그걸 보러 필리핀에 가는 한국인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파굿풋에서 비간, 바기오, 마닐라, 바탕가스, 타카와얀, 델갈리예고, 나가, 레가스피, 엘런, 칼바욕, 깟발로간, 타크로반, 팔롬폰, 탈리사이, 카와산, 더마겟, 바콜로드, 일로일로.... 8년간 필리핀의 산하를 발로, 바이크로 다니면서 이곳이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 구름처럼-1 님에게... 국격은 님이 떨어트리시는거 같네요 성욕해결하는게 국격떨어트리는건가요?? 불법일 하는사람들이 국격떨어 트리는거지
@ 이정-1 님에게... 일제시대때, 아니 근대화 시기에도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성욕해결하고 갔었는데 그게 어디가 좋던가요?
특히나 사마르섬은 칼바욕에서 시작해서 칼바욕까지...섬전체를 차로, 바이크로 일주를 해봤고 주변의 산토니뇨를 지나 빌리란 삼바우안, 카랑가만, 말라파스쿠아까지..그리고 북으로는 비리섬까지..어딜가도 친절한 현지인을 만났을 뿐 위험한 상황을 접해보지 못한 저로써는 이 곳에서 필리핀이 위험하다고 하는 말에 전혀 공감할 수 가 없었습니다. 자연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나라...한국인들이 앙헬, 말라테, 마카티가 아닌 자연의 아름다운에 빠져서 필리핀을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구름처럼-1 님에게... 시골이 더 안전한거같아요.
@ 구름처럼-1 님에게... > 대한민국의 국격을 좀먹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뭘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뭘 해줄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리핀 관광청에서는 좀 뭘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전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위험하지 않은 사창가는 없습니다. 방콕 와보셨나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 필리핀 정부에서는 더 노력을 해야겠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 한국인들이 그런 곳마 찾아다니는 것이 너무 싫어서 넋두리했습니다.
@ 구름처럼-1 님에게... 성수기에 세부공항에 쏟아져 내리는 한국인들 보면 꼭 그런 곳만 찾아다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네 세부는 특화된 관광상품이 많고 휴식을 취하기 적당한 리조트도 풍성해서 한국인들이 관광을 하러 많이 가는 듯해요. 위에 어떤분이 앙헤르 말라테,마카티를 말하셔서 갑자기 욱했네요.^^
@ 구름처럼-1 님에게... 우리나라 쓰레기를 필리핀에 싸지르고 있는 것이겠지요. 플라스틱 쓰레기도 제대로 분리 안해서 재활용 할 수도 없는 것을 필리핀에 산더미처럼 팔아넘겼던데. 매춘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도 전처와 별거 후 재혼할 때 까지 몇년동안 그 생물학적인 욕구와 그보다 더한 정서적인 결핍을 경험해본 기억이 있어서 함부러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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