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나오는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이렇게 정치, 종교 글은 공지사항으로 제재하고 있습니다. 필고 운영자님. 정치글을 생업이나 개인적 배설 행위처럼 싸지르는 정치병자들 제발 다 퇴출 시켜 주세여. 아니면, 시원하게 정치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주세여. 정치병자들끼리 똥밫에서 똥칠하게여.
@ 싱그런햇살 님에게... 댁은 알리사씨의 또 다른 아이디가 아닙니까? 글이든 이미지든 복붙 하고 나서 자신이 처음 댓글을 먼저 달고 말투 등의 패턴을 봐서는 알리사 씨처럼 보이는 데 말입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 싱그런햇살 님은 알리사 아니야. 알리사는 이제 가족이랑 같이 시간 보내야해서 필고에 못올꺼야. 그러니까 You 도 정치글 그만 올리고 가족이랑 같이 평온한 시간 보내. Bye.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잘 생각 했어요. 힘들때는 가족에게 돌아가는게 최고입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뭐가 힘들어? 가족이 보고싶어서 같이 지낸다고. 가족도 나를 보고싶어 하고. 한국이랑 미국에 가야해. 필고에서 정치글은 이젠 그만해야지. 사실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신 후에는 그만 하려고 했거든. 그리고 돈 받고 댓글 알바 같은 것 하는 것 아니야. 나는 극우는 아니야.
@ 기사식당또왔네 님에게... 필리핀에서 혼자 지내면서 선교비 끊겨서 극우 댓글 알바하고 사는게 힘들죠. 시간당 알바를 한건 아니었겠죠. 윤석렬이 풀려나면 뭔가 적지않은 댓가를 약속하는 듯 했겠죠. 뭐 몇푼 받았으면 어떻고 못받았으면 어떻습니까. 이럴때는 가족들이 최고입니다. 잘 생각 했어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ㅎㅎㅎ 소설 좀 그만 써. ㅎㅎ 우리 가족, 친척, 지인들은 거의 다 우파야. 댓글 알바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고, 나는 그런 일 하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아. 나는 명품, 사치 같은 건 싫어해서 내 수준에 맞게 검소하게 잘 살아. 선교비는 가족 중에 평생 주는 사람이 있어서 걱정 안 해도 돼. 나보다 더 내가 선교하는 걸 좋아하거든. 집에 미국,한국,필리핀에서 보내 준 선교물품들이 많아서 내 방 안까지 가득 해. 아.. 집이 작기도 하고. ㅎㅎ 며칠 전에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한테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 지인이 기부하신 맛있는 음식들 보냈는데 그 날 저녁에 필리핀 아이들이랑 어른들이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 맛있기도 하고 다들 배고프거든. 필리핀 지인 일은 도움이 필요하실 때 내가 도와드린 거고. 예전에 지인이 사업 잘 될 때 선교물품들 많이 보내주셨거든. 미국 가족 중에 곧 결혼식 하는 사람이 있어서 꼭 가야해.
@ 싱그런햇살 님에게... 예전에 정치 게시판 있었던걸로 기억 되는데 아무도 안들어 가서 없어진거 같아요. 그들에게 자기들끼리 싸우는건 아무 재미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싸워야 하고 온갖 관심을 끌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 싱그런햇살 님에게... 생업으로 먹고 살자고 달려드는 것들한테는 못이겨요. 저는 이미 포기 했습니다.
정치적인 글 이쪽이던 저쪽이던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활동하는 다둥이 인격체 다중 아이디부터 차단해 주세요.
굿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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