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하면서 품질 확인하세요. 문제 없으면 좋은 휘발유고요. 안좋은 휘발유 넣으면 운행중 시동 꺼지고 차 기름탱크 주위에서 휘발유 냄새 엄청 납니다. 그래서 항상 주유하는곳에서 넣는게 좋습니다.

@ 뻘글감별사 님에게...주유하고 나서 하루 타보니 약간 출력이 딸리는 느낌이네요. 이게 제 기분 탓인지 진짜 출력이 딸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은 페트론에서 주유하고 한번은 R1에서 주유하고 이렇게 당분간 번갈아 가면서 주유해봐야겠습니다.

@ 자유시간. 님에게... 아니 찝찝하면 피해야죠. 번갈아 테스트 해 보다가 엔진 망가지면 늦습니다. 저도 다른 나라에선 가장 싼 기름만 넣는데, 여긴 한국같지 않습니다.

저는 페트론 쉘 고급유 아니면 넣지않습니다. 디젤차 저가주유소에서 넣었다가 낭패본적이 예전에 있어요. 기사에게 넣는 주유소도 지정해줍니다. 페트론카드도 만드셔서 그카드만 적립하세요

가격이 저렴하면 이유가 있죠 보통

60~80km 사이에서 잘 안올라가서 차에 문제 있는 줄 알았는데 이름있는 주유소 기름으로 바꾸고 싹 사라졌습니다. 싼거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회사 차들은 모르겠지만 폭스바겐 같은 경우는 패트론, 쉘, 칼텍스 등등 몇개 이름 있는 휘발유만 사용 하길 권고사항으로 공지하더라구요.

메뉴얼에 옥탄가 93 이상으로 나온차는 쉘 브이파워(95)나 페트론 엑스씨에스(95) 주유 하고 89 이상으로 나온차는 일반(90)으로 주유 보통 일반하고 프리미엄 리터당 3~4페소 차이나고 쉘이 가격차가 큰듯(일반 60 일때 65정도?) 엣사 크로싱에서 GA타워 가기전에 쉘,페트론 나란히 있는데 거기 페트론이 저렴한 편이고 일반/프리미엄 가격차가 1~2페소 밖에 안나네요.(일반 58이면 60정도)

포락 사거리만 지나도 많이싸고,, 워킹도 살짝 벗어나면 싸더군요. 프랜쉽쪽만 너무 비싼듯 합니다. 클락은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