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혼자 왜케 발작버튼 눌려 부들대는지 누가 아시는분 설명좀 ㅋㅋ

@ 마닐라소년 님에게... 아이고 두야.. 패턴이 변하지를 않네.. 본인이 쓴글 설명좀 해달라니 할말없으니 발작버튼? 거울좀 보세요.. 창피하고 비루한 모습이 거울속에 보이시죠.? 그게 당신입니다..

@ 두글자 님에게... ㅋㅋㅋ 님보다는 비루하지 않게 윤택하게 잘 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https://m.youtube.com/watch?v=Ai0Sw3aRIlU&pp=ygUP6re465287Jq065Oc7JSo0gcJCWIABgo59PVc 팩트는 여기 다 있으니 눈뜬봉사되지 말고 제발 계몽좀 ㅋㅋ

@ 마닐라소년 님에게... 역시...ㅋ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그냥 극우선동가에 세뇌당하신 분이구나.. 본인이 한말 설명좀 해달라니 이런 링크나 걸어놓고..ㅋ 수준이..ㅋ

@ 두글자 님에게... 역시 좌빨들 수준 ㅋㅋㅋ 팩트 보여주면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극우프레임 씌우는게 백종원 만능소스야 아주 ㅋㅋㅋㅋ 어쩜이리 한결같을까낭

기소이유가 뭐임? 공선법 위반으로는 알고 있는데 자세한건 잘 모름.

@ Phil Inv 님에게... 공직선거밥 제 250조 1항의 '허위사실의 공표'의 위반 혐의 입니다. 그중 '허위사실의 공표'갸 그 핵심 내용이 돼겠지요, 1심에서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총 11명이 간 해당 출장에서 고 김문기 처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만 공식 일정에서 빠져나와 함께 골프를 쳤다. 그러므로 이 발언("김문기를 모른다")은 허위라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 측은 ‘사진을 조작했다’고 했을 뿐 ‘골프를 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1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또 하나는 "백현동 아파트"건으로 이 시장은 건설교통부의 '협박'이 있었다고 그래서 4단계의 토지 등급 변경을 재가했다 .고 했으나 1심 재판부는 협박은 없었다고 판단했고, 이재명측은 관련 발언들이의 짜깁기 한것이므로 이는 조작이다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하우리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방송사에서 한말이 골프 안쳤다고했었던 부분이 있긴하네요.

반말했다가 존댓말했다가.. 이분도 자아가 하나 이상이신가?

잼나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