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BGC에 콘도 소유중인데, 저는 브로커 통해서 세입자분 비자 확인한적 있었습니다. 직접 하시는것보다 중개인 통해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협조요청오면 잘해주어야한다고 지인께 어드바이스 받았었습니다..
@ 해피필리핀 님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저에게 불이익이 옵니까? 중개인은 확인 후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경험해보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는다면 협조하겠으나, 괜히 원한을 사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는 것 입니다. 4월 중 본청에서 나온다고 하였는데, 제가 가만히 있음으로써 본청에서 알아서 확인하고 데려가는게 가장 최선이오나, 혹여나 불이익이 온다면 제가 먼저 움직임을 취해야 할지가 고민인 상황입니다.
보은님 계약서에 주거목적외 사업이나 불법용도로 사용될수없는게 명시 되어있는지확인해보세요.그리고 제가 소유한 콘도 단지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있었어요. 한국인 오너가 유닛을 에어비앤비로 한국인에게 장기계약해주었는데, 임대한 사람들이 그곳에서 불법 사무실 운영하다가 단속에걸렸는데 집주인도 같이 조사받았다고해요 제 유닛에 들어왔던사람들도 제 중개인이 비자확인하고 이민청 관련 이야기해줬더니 몇일안가 계약기간 안채우고 나갔어요. 보은님도 세입자들 들어올때 게이트패스에 컴퓨터가 여러대이거나 2-30대 남성들이면 의심한번해보세요.. 같이 휘말리기 좋은 시기라.. 항상 조심하셔요..
세입다가 포고관련일하눈게 문제가 아니라..렌트한 컹고에서 포고사무실로 이용한게 문제겠죠
pogo관련된게 아니더라도 불법하는새끼들 많이 들어가서 소문났는데 조만간 따이는 애들 좀 나올듯...
점심이나 저녁시간 대에 딱히 봐도 전문직이거나 직업이 근사해 보이지는 않는데 BMW, Benz 및 기타 비싼 차를 몰고 와서 나름 가리기는 했으나 문신들 살짝 살짝 보이면서 땀 흘리며 돼지처럼 먹고 가는 애들 100퍼 보피나 불법도박 사이트, 성인사이트들 운영하는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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