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저렇게 머리 조아리는 것도 습관 되면 안 되는데... 저 나이 때 되면 돈도 좀 모아 놓고 당당해야 하는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빌려주신 분이나.. 또 급하게 빌려 놓고 안 갚는 사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