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면 없다고 말하지 (10) 👍1
K
kill참 세상이 이상한게 돈 빌려서 못갚으면 미안한줄 알아야지 독촉을 했더니 이런식으로 하네요.돈을 갚지 못할꺼 같으니 .발악을 하네요
참 웃긴건 전화 한통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네요.
돈 빌려 준 분 힘든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돈 빌리신 분도 저 나이에 저렇게 까지 해서 빌려야 하고 또 그걸 갚지 못해 저러는 것을 보니 두 분 다 안타깝습니다.
@ 피프티2팬 님에게... 본인 돈이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 Spini 님에게... 둘 다 안타깝다는 말이 잘못된 말인가요 ㅎㅎ 물론 채무자가 상습적으로 돈을 빌린 후 안 갚는다면 안타깝지 않고 나쁜 것이죠. 저 나이에 저러는 게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자 없이 30여만 페소 빌려 주고 제대로 못 받고 있는 중입니다
돈이란 빌려줄땐 서서주고 받을땐 엎드려 받는거라고.. 자기돈 귀한줄알면 남의돈도 귀한줄 왜 모를까요? 안타깝습니다
360만원 빌려주고..... ㅉㅉ.. 상대방이 법적으로 개인정보법 이나 사실확인 명예훼손으로 걸면 이거 올린 사람 처벌 훨씬 클거 같은데.... 이런거 잘못 올리면 법적으로 처벌 받습니다.
@ SaveEarth 님에게... 법적으로 한번가서 면상이라도 보고싶네요.한국에 오지도 못하는 것이.돈이 장난인가요.
이사태 벌어진 원인제공자가 미안해서라도 더 빨리 갚아야하는데, 그저 안 갚을 핑계만 찾고 있는 걸로밖에..
죄송한 말이지만 ㅂ ㅅ 맞는거 같은데~ 필고에 올렸으면 빨리 돈 갚을 생각을 해야지 뭔 핑계가 그리 많누..
잘 해결되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