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x기들이 판을치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가려다가 뭐하는건지 꼭 잡혀서 죄값 치루길 바랍니다

문신한 애들은 거르는게 답일 것 같다. 자꾸 편견이 생긴다.

여행 숙박업을 한다면서 저렇게 무책임할 수가 ㅉㅉ 이건 그냥 돈 빌리고 안 갚는 것보다 더 악질입니다 신경써서 가족들 스케줄 픽스하고 비행기 표 예약에 즐거워야 할 여행이 난장판이 되어 여러 사람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니까 말입니다 제대로 된 바우처나 영수증 같은 것도 안주고 못 받았으니 저렇게 대놓고 사기를 치고 잠수하는 거죠. 딱 보니 법적 부부도 절대 아니고 그냥 동거인이네요 문신충은 젊으나 늙으나 대놓고 피해야 합니다. 물론 문신 없는 녀석들도 사기를 치긴 하나, 문신이 있는 문돼들은 100% 피하면 사기 안 당합니다. 사과톡 하나 덜렁하고 잠수, 저 사람 한국 절대 안 들어가고 또 못 들어갈 겁니다. 기소 중지도 되어 있을 것이고 걸려 있는 게 많아서. 안 봐도 비됴입니다. 한 동안 잠수타다가 또 스리슬쩍 바퀴벌레처럼 기어 나올 겁니다. 보아아니 애도 있는 것 같은데 정착해서 성실하게 일 열심히 하고 개과천선을 하든 권토중래를 하든 해야지 이게 뭡니까? 99%확률로 카지노 가서 돈 날리고 잠수 탄 걸로 생각됩니다 79년생이면 아직 40대 중반인데 꼭 50~60대로 보이네요

외모에 편견을 갖는다는 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문신 + 염색 -> 이런 스타일중에 양아 + 사기꾼들이 유독 많은건 사실이죠

세부에 꽤 있었지만 안냥투어는 처음들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