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생 여자 박진영 (1)
K
kill저번에 필고에 올렸지만 계속준다고 해서 내렸습니다.
근데 1달동안 질질끌다가.
뉴포트 근처 콘도에 있다가.콘도 정리 하고 도망 가버렸네요.카지노에서 호텔방도 나온것도 박진영이 방을 팔아서 주지도 않고 마지막 까지 사기치네요.박진영 핸드폰으로 카지노에 기재했거든요.
결국 자기 살 방구하고.이기적이게 연락도 안되다가.
약속날짜를 항상 어길때마다 기다려 줬는데.
이제는 죽는다고 문자와서 미안해.
이러고 연락을 쌩까네요.
저도 지금 힘든 상황을 박진영은 제일 잘아는 사람이 이러네요. 사백만원정도 인데.
정말 믿고 다시 2달 가량을 기다려 준건데.
죽는다고 하니 불쌍하기도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다보니 미치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진올리는건 차용증 쓸때 필고에도 올린다고 서명했고
박진영도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착한척 하며 일은 하지않고 돈만 빌려서 할껀 다하는 인간입니다.악질입니다.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은데.하고 싶은데로 해봐 이런식으로 나오다 연락두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