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식당 위생상태보면,, 아주,, 이나라는 바선생&쥐 ,없앴수가 없습니다.

@ megapose 님에게... 상상이상입니다

삼겹살 먹다가 테이블에 올라오는 바선생 보셨나 모르겠네요. 바닥에 기어다니는건 아주 흔한겁니다. 5성급 호텔? 마찬가지입니다. 잘 안보일뿐. 콘라드 호텔있는 2층 기다란 철판 사용하는 일본요리점이 하나있는데 뜨거운 철판 다른쪽에 바퀴들이 올라와서 노는걸 바로 앞에서 본 후에는 아무데도 안 믿습니다. 주방장이 철판 아래 캐비넷 열어보니 바선생들이 바글바글. 집에서 해먹는게 가장 좋고 비싼건데 참.

@ 양조장 님에게... 집에서 해먹는게 마음편한거 같습니다

식사 다 했는데 반토막이 나왔을때 제일 난감하죠. 실제 경험담입니다. 필리핀은 어쩔 수 없어요.

@ 올티가스센터 님에게... 감자탕 맛집 찾는도중 저런걸보니 식욕이떨어집니다

@ 최씨네불닭발 님에게... 모르고 먹으면 보약입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밀키트 뎁히기만 하면 되는걸로 사먹는게.제일 맘 편하더군요. 조금 번거로워도

전 한식 안은 모르겠고 테이블에 기어 다니는 건 많이 봤어요. 딱 저정도 크기. 손가락으로 팅구죠. 현지 음식 소스에서 바선생 다리 나온 적 있어요. ㅎㅎ 시오마이 소스에 찍어 먹을 때. 아휴...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