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그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11)
안녕하세요. 2월 이후로 정확히 대략 5개월만에 다시 그 사람을 만나러 갑니다.
음 저 같은 경우는 스카이프로 하루에 5시간 이상 통화하는데요...;;; / 이짓도 거즘 8개월째... 대단하다고 해야되는건지... / 이제 중동에서 벗어나서... 필리핀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힘들거 뻔히 알지만, 노력해야겠죠 ^^ / 행복하세요 ^^
@ neoidencal - 스카이프요? 필리핀 입장에서 스마트폰 가격과 한 달 요금은 비싸지 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는 필리핀 대학을 나와서 세부의 CDU에서 한국학생에게 영어를 가르키는데 말로는 한달에 한국 돈으로 20에서 25만원을 번다고 합니다... 아시는 것 중 다양하게 제게 알려주시지 않겠어요?? 전 21일에 출국합니다. 많이 알아야 사전에 대비하게끔 도와주셨으면 감사할께요 ^^
@ 록키보이 - CDU ESL 대상인가요? 작년에 거기 있으면서 CDU 영어 수업들어갔었는데 ㅎㅎ
@ 록키보이 - 스카이프, 컴퓨터 대 컴퓨터는 무료입니다. 물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일 경우 아이폰도 스카이프 화상통화가 무료지요....
@ 핫도그 - 허~ 네 CDU 맞아요, ㅎㅎㅎ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18일까지 있었어요 ^^
좀 그렇치요, 메일 답장도없고, 그렇다고 먼저 보내는것도 아니고, 좀 무심하다 싶은데, 우리와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래도 이해해야죠..
@ chaster9 - 아 그런가요 선생님? 한국 사람들이 "정" 이 강해서 그런지 섭섭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하면 그만큼 설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겠네요 ㅎㅎ
울 사랑하는 그녀도 이메일.. 잘 못씁니다. 경험이 없다네요.. ㅠㅠ 제가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면.. 달랑 세줄.. ㅠㅠ 표현력이 우리처럼 없는건지도 모릅니다. 힘내시고.. 좋은 인연 되십시요.
@ 기쁨가득한 - ㅎㅎ 저도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달랑 세줄이었어요 ^^ 행복하세요
@ 록키보이 - 필녀들 습관이 세줄인가 봅니다. ㅠㅠ 이젠 마눌이건만.. ㅠㅠ
장문의 글이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