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냐케 수캇 SM몰에서 소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조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고기에서 냄세나고 질겨서 먹기에 않좋더군요
또 한번은 소고기 사태살 부위 인것같은데.... 사골뼈가 함께 붙어있는....
오랜시간 푸욱 삶았더니 고기는 연해져서 나뿌지는 않았지만... 역시 특요의 누린내가....
아~ 어디에가야 맛있는 소고기를 살수가 있을까요??
맛있는 고기 파는곳이 궁금합니다.... 혼자 사는것도 서러운데.... 먹는거라도 잘먹고 지내려고 합니다 ^^
몬테리는 가보셨나요? 그나마 몬테리 소고기는 먹을만 했답니다. sm 에도 있을꺼예요~
저같은경우는 깔띠머 마켓에 새벽 5시쯤가서 막 도축되고 올라온거 바로 삽니다. 확실한건 고기때깔부터 틀립니다 근데 그게 오후가되면 아마 말씀하신 고기가 되겠지요
근처에 한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은 없나요?
어디가나.똑같습니다...수입육을 사기전에는...이나라 쇠고기는..가라바우(물소)..바카 둘다..고기라할수없읍니다..솔직히 이것도맛있다는분은 고기에굶주린분이고
우 육 보단 (쇠씸쭐~ 씹히지도 않음)ㅎ 돈육이 훨신 부드럽고 연하고 부드러워서 돈가스 불고기 생구이 등등 최고 입니다,,
일단 냉동육은 피하시면 50%성공,,, 방부제냄샌가요? 그거 피하시면 100%.... 가격은 암만해도 비싸겠죠...?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