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하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현지에선 더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나라고 한국사람 봉으로 생각하거든요. 한국에서도 그런거 보면 민족성인지... 거짓말 하려면 좀 잘하던가 앞뒤가 않맞고 부모님 친척 여러번 죽고 물건 훔쳐간후 자기들기리 자랑하더라구요. 여기선 잊어버린 놈이 병신으로 취급해요. 물건 한번 잊어 버리고 않걸리면 계석 가져갑니다. 빨리 정리하는게 최곱니다. 용서해주면 더 가져가는 놈들이 대다수고 걸려도 상당히 당당합니다. 자기 나라라서 그런지.. 돈의 경우 한국사람 처럼 다 가져가던가, 아님 티 않나게 조금 가져가는게 아니라 3분에 1정도 남겨 놓고 가져가는 경우 많이 겪어 봤습니다. 참 이해가 않가요. 몇년씩 갇이 일해도 잔정 조금도 없습니다. 조금 잘해주면 친구로 여기고 담배 없다 해서 몇번 주다 보면 난중에 없다하면 외 준비않하냐는 넘들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의 경우 이런넘들을 많이 많나 봤네요. 그런일이 없다면 몰라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직원 절대 않바낍니다. 정리하시고 다른 좋은 직원 뽑으세요. 것으로는 참 친절하고 친숙하게 다가오는데 한국 정서랑은 잘 않맞아요 지내다 보면.

Denisee 공감 100%

필리핀에서 살다보니 필사람들 모순덩어리인것 같습니다..<br /><br />처음와서  듣는말이 필리핀사람들은 자존심이 쎄다..근데 자존심이 쎄다면서 왜이리 훔쳐가는것도많은지<br /><br />그렇게 자존심이 쎄면 열시미일해야하는게 아닐런지 훔쳐가고 돈 가불해가는건 당연한거고..그럴거면 자<br /><br />존심이라도 버리던지 그럼 그러려니 이해나하지.이것두 저것두 아닌것같네여..점점더 한국이 그립기만하<br /><br />네여

어느 나라든 빈민층 사람은 거의 똑같겠죠. <br /><br />필리핀에서든 한국에서든 중산층 사람 몇명이나 만나보셨어요?<br /><br />매달 통장에 돈을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는 사람 몇명이나 만나보셨어요?<br /><br />마치 대학생이 초등학생이 말이 많다고 선생님한테 가서 고발하는것 같네요.<br /><br />